지금 이순간 이스라엘 군대가 가자에 갇힌 시민들에게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미 3000명의 시민이 사망했고 백만명 이상이 이재민이 되었습니다. 이사건은 100년 이상에 걸친 팔레스타인에 대한 식민지 폭력의 최근 장면일 뿐입니다. 10월 7일 및 이전 몇 일 동안 중동 전역에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모든 사상자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하지만 어느 투쟁에서 처럼 분쟁이 어느 형태로 전개될 것인지 결정하는 일에 있어서는 가장 많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침에도 불고하고 우리는 팔레스타인 시민들의 억압을 종료시켜야 그지역에서 누구든 안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매체들은 지난 10일 동안 이상황을 일으킨 일련의 사건을 조사하는 대신 이스라엘의 고통에 주목해 왔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대부분의 관점은 팔레스타인 아닌 외부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황이 어떻게 이지점까지 이르개 되었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로 부터 직접 듣는 것이 가장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이 유도란 통신건물 인프라의 공습으로 인해 가자에 사람들과 소통하는것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현재로서 우리는 팔레스타인 북부에 거주하는 한 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보도합니다. 그는 팔레스타인의 뿌리로부터 해방을 위해 식민지에서 격은 여려가지의 고통과 연대를 나눕니다. 이상황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Jaffa의 아나키스트와의 이 인터뷰를 읽을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갈릴리에의 한목소리
저는 사자의 굴 안에서 이글을 익명으로 쓰고있습니다 이스라엘이 1948년 영토의 팔레스타인을 감시하고 정치적으로 박해하는것이 전례없기 때문입니다 식민 프로젝트의 독재와 전체주의는 매일 증가하고 우리가 속삭이는 말한마디도 위험을 무릅씁니다 저는 오늘 팔레스타인 갈릴리에서 이글을 쓰고있습니다. 이곳은 1948년 나크바(대단원) 중에 시온주의의 식민주의 힘에 점령된 팔레스타인의 일부입니다. 저는 2023년 10월에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달은 팔레스타인들의 투쟁에 있어서 기억될 중요한 시기로 남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두시간 거리에 위치한 가자에서 이스라엘은 세계적인 지원을 받아 저의 민족을 몰살하고있습니다. 지난 열흘 동안 그들의 전투기는 낮과밤을 가리지않으며 그의엔진 소리는 가자에 거리를 두려움으로 채우고 있습니다.이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가자에서 그 모든 전투기들은 가자를 향해 대학살를 자행하고있습니다.
가자: 계속되는 나크바와 소무드
가자, 우리 사랑하는 가자, 저항의 가자, 인간 인내의 영원한 상징의 가자, 상처, 가슴 아픔의 가자, 소무드 [불굴]의 가자.
가자는 지중해 동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과 북쪽에 이스라엘 정착지, 남서쪽에 이집트의 인접해 있습니다. 365제곱 킬로미터에 22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지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밀집된 지역 중 하나입니다. 가자의 팔레스타인인들 중 70%는 1948년 나크바 중에 시온주의 식민 민병대에 의해 근처 마을에서 추방된 난민들입니다. 2007년 가자는 이스라엘로 부터 육지, 공해 그리고 해상을 봉쇄당했읍니다. 그 이후 이스라엘은 다섯 차례에 걸쳐 가자에 대한 주요침략을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침략는 2008년에 발생했습니다. 봉쇄가 시행된 후 2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그 동안에 1385명의 팔레스타인인 살해당하며, 그 중 318명이 어린 아이들이였습니다. 두번째 침략은 2012년 11월에 시작되었습니다. 8일 동안 진행되었고 168명의 팔레스타인인 살해당했으며, 그 중33명이 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세번째 침략은 2014년 7월에 시작되었고 50일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2251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살해당했으며, 그 중 556명이 어린 아이들이였고 1500명의 아이들이 고아가 되었습니다. 내번째 침략은 2021년 5월에 팔레스타인 강으로 부터 바다까지 흔든 정의로운 반란 한가운대서 일어났습니다. 11일 동안 지속되었고 23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살해당했으며, 그 중 67명이 어린 아이들이였습니다. 어린이들 중 12명은 살해당할때 정신적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다섯 번째 침략이 가자에서 벌어지고있습니다, 그동안에 침략과 비교할수없을만큼 잔인하고 재앙적입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거의 3000명이 사망하였고 1만 2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45개 이상의 가족이 공민목록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폭탄으로 인해 이재민이 되어 집으로부터 도망가야합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의 전기, 음식, 연료를 차단하고 주거 건물, 학교, 모스크, 병원 및 구급차를 폭격하고 있습니다. 동네들이 파괴당하며 살아지고있습니다.
시민들은 굶줄이며 숨을 곳도 도망갈길도 없어지고있습니다. 서양 정부 미국과 영국은 명백하고 또한 뻔뻔하게 이스라엘에 무기지원을 급히 보냈습니다. 이모든일 가운대 이스라엘 식민지 주민 선전은 대중매체들을 통해 “안티 팔라스타인” 캠폐인 “테러와의 전쟁”으로 포장하며 현재로부터 75년 이상에 걸친 팔레스타인에서 지속되고 있는 나크바와 대규모 인종 정화의 합법을 정당화하기 시키기위해서 입니다.
“누가 테러리스트인가?” - 동의의 제조
우리가 역사를 통해 목격한 대로, 프로파간다 (선전) 와 “동의의 제조” 술책은 언제나 식민, 제국주 그리고 파시스트 기관에 의해 그들의 통제를 합법화, 유지 또한 확대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또한 합법적으로 대량 인종 정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동의의 제조는 기업 후원의 프로파간다와 대중매체를 통해 홍보되는 원칙, 아이디어 그리고 계획에 대해 사람들이 의심 없이 복종하고 동의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국가의 전략입니다. 이전략은 미국과 그의 동맹국가들의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략, 2003년 이라크 침략, 시리아, 예멘, 리비아 등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전쟁과 잔인한 고통을 유발하며 수백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빼앗고 이로부터 국가의이익을 새우기 위해 사용되여왔습니다.
오늘날 대중매체는 우리 팔레스타인은 인간성을 상실한 것처럼 보도하며, 이스라엘과 그 동맹국가들에 의해 가자와 팔레스타인 전반에 대한 각종 잔악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우리를 “테러리스트”로 상표하였습니다.
아랍인과 팔레스타인인으로서 우리는 “테러리스트로 인식되고 대우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국가, 정부 및 대중매체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안티 팔레스타인 선전 홍보 캠페인의 규모는 우리에게 전례 없습니다.
제2의 인티파다 동안, 2001년 9/11 사건 이후, 팔레스타인 힙합 밴드 “DAM”은 곡 “Meen Erhabi?”를 발표했습니다. 이기간 동안 “테러리스트 아랍에게 죽음을”과 같은 문구들이 점령된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이스라엘 정착민들은 이를 외쳤습니다.
나는 매일 이노래를 듣는 것을 기억합니다.
이노래는 나의 어린 시절의 의식을 형성했습니다.
오늘로서 22년이 지난 지금, 세계의 시스템은 “팔레스타인은 테러리스트”라는 내러티브를 전례없이 보도하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식민주의자가 테러리스트이고 정착민이 테러리스트이며,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모든 정부도 테러리스트이며, 이스라엘이 테러리스트입니다.
시스템 대 인류
팔레스타인의 상황은 세계의 시스템의 잔인함과 무자비함을 드러내고 있지만 또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의 엄청난 힘도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계의 시스템에 측면에서 우리는 지난주에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대량 학살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 “제럴드 R. 포드” 역사상 가장 큰 전함을 보내고 영국이 왕립 해군 함선을 배치하는 등 많은 잔학과 추악함을 목격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팔레스타인에 지지를 표하는 시위대를 폭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프랑스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참여한 이민자들을 추방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경찰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고있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을 체포하고 폭행하고 있습니다. 식민지주들과 파시스트 정부는 다시 한번 그들의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 팔레스타인인들은 항상 세계의 시스템이 우리를 반대한다는 것을 어린 시절부터 이해해왔습니다. 우리는 식민지주에게는 아무런 기대도 없습니다. 정부나 세계적 권력도 신뢰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뢰와 믿음은 사람들과 사람들의 힘에만 있습니다.
이 모든 잔학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계 각지의 거리에서 해방과 정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힘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있으며 이 진리를 억누를 수 없습니다.
런던과 파리의 거리에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위해 수천 명이 행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가 금지된 후에도 리스본과 포르투의 거리는 분노, 사랑 그리고 연대로 가득 찼습니다. 이라크, 예멘, 요르단, 모로코에서 수십만 명의 우리 형제자매들이 팔레스타인을 위해 시위에 또한 보았읍니다.
오늘날 진실을 빛에 드러내기 위한 모든 노력이 중요합니다.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어 올리는 모든 순간이 중요합니다. 연대의 모든 표현도 중요합니다. 팔레스타인을 위한 모든 노력이 중요합니다. “강에서 바다까지”라는 모든 외침이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날들은 이해하기 힘든 고통의 날들이지만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해방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제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팔레스타인은 자유로워질것입니다.